사물인터넷 IoT(Internet of Things)

 

요즘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가 자꾸 나오고 있어서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일단 정의 부터

 

 

*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

 

가전제품,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원격검침,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미국 벤처기업 코벤티스가 개발한 심장박동 모니터링 기계, 구글의 구글 글라스, 나이키의 퓨얼 밴드 등도 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심장박동 모니터링 기계는 사물인터넷의 대표적인 예로, 부정맥을 앓고 있는 환자가 기계를 부착하고 작동시키면 심전도 검사 결과가 자동으로 기록돼 중앙관제센터로 보내진다. 중앙관제센터는 검사 결과를 전문가에게 전송해 임상보고서를 작성하고 이 보고서를 통해 환자와 적합한 의료진과 연결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회사에서도 앞서 사물인터넷에 대한 동영상이나 기사를 찾아보라고 해서 검색도 해보았고 어떤 것이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언제 어디서나~ 통신해서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게 유비쿼터스와 같은 맥락인 듯합니다.

 

더 달라진게 있다면 사물끼리의 통신인데, Internet of Things 라는 말 대로 우리가 직접 기기를 통해 작동하지 않아도 사물끼리 알아서 필요한 부분을 작동해 주는 

 

집을 예를 들면, 주인이 집에 있을 때는 센서를 감지해서 집안 온도를 맞춰주고, 아침이면 식사를 , 씻는 시간이면 물온도를 올려주는 것

주인이 집에 나갔을 땐 사물이 감지해서 집에 사람이 없을 때 집안 청소를 알아서 하고 집 온도를 낮춰서 전기를 아끼는 등...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BM의 Internet of Things 영상을 보면 영상 하나로 정말 간단한게 IoT를 다 설명해 주고 있습니당 ㅎㅎ

집에서 뿐만 아니라, 회사, 교통 .. 모든 분야에서 활약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sfEbMV295Kk

 

 

그렇지만 그에 따른 피해도 있고, 해킹으로 인한 정보유출, 잘 못 된 정보로 인한 오류, 기계에 너무 의지 하는 점.. 등등

 

편리한게 있으면 안 좋은것도 있게 마련인데...

 

이런 부분들을 잘 보완해서 IoT 기술이 발전해 나간다면~ 앞으로 더 똑똑한 편리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IT,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서~ 이런 기술들에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네이버캐스트에 보면 정의가 잘 되어 있습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40446

마소에서도 IoT관련 기사가 있어서 읽어보았어요!

 

[사물인터넷-특집]성일용 시스코코리아 부사장, “포그 컴퓨팅 모델로 완성되는 IoE 플랫폼”

http://news.imaso.co.kr/126881